진료과목


두통(頭痛)은 두중(頭重)이라고도 하며, 전두통(前頭痛), 후두통(後頭痛), 편두통(偏頭痛) 또는 측두통(側頭痛) 등 두부 전체 중 어느 한 곳에 통증이 나타날 경우 두통이라 할 수 있으며, 두통은 두통 고유의 독립적인 병이 아니라 여러 가지 병들의 원인 제공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하나의 증세이며 두통의 종류에 따라 그 원인과 치료 방법도 달라집니다.



원인은 크게 기질적인 원인과 기능적인 원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머리 속에 종양이나, 뇌척수액이 증가해서 생기는 수두증이나 혹은 혈관이 터져서 혈종이 생겨서 오는 경우 등이 기질적 원인이 됩니다.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1%이내) 증상이 지속되면 정밀검사를 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지주막하출혈이나 염증은 응급실에 가야 할 정도로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를 제외한 두통은 기능적인 것으로 편두통, 긴장성 두통, 경추성 두통이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신경전달과정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여 증상이 나타나는데 혈액, 림프액, 호르몬, 뇌척수액의 4가지 체액들의 흐름이 깨지면 두통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근골격계 정렬의 문제가 생겨도 허리쪽이 압박되면서 뇌압이 상승할 수 있는데 이때 신경통로를 압박함으로써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편두통
편두통은 두통이 시작되고 나서 최고로 아픈 시간이 수분에서 한 시간이 걸리며 일주일에 한번 이하로 발병하며, 대게 한쪽 머리의 측두골 쪽에 발생하며, 쿵쿵 두드리는 듯한 통증이 생기고, 전조(aura)증상이 나타나며, 구역과 구토를 동반하고, 두통의 지속시간이 24시간 이하입니다.
긴장성 두통
긴장성 두통은 두통이 시작되고 나서 최고로 아픈 시간이 수시간에서 수일이 걸리며, 빈도는 매일 또는 지속적이며 머리 주변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양측성으로 나타나고, 전조(aura)증상은 없고 구역과 구토는 드물고 지속시간은 수일이 됩니다.
경추성 두통
경추성 두통은 목이나 어깨가 뻐근한 증상이 동반되며, 그 부위의 병변으로 인하여 머리 쪽으로 뻗치는 듯한 증상이 있습니다.



4가지 체액의 순환상태를 확인하고 홍채진단을 통해 유전학적, 체질학적 문제부위를 찾아 치료하게 됩니다.

어혈을 없애줘 뇌혈류 순환을 개선하고 어혈을 생기게 하는 원인인 위기능 저하, 심장의 불균형,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 장기들의 기능을 개선해주는 치료를 주로합니다. 또한 면역력을 증강해 주면서 뇌혈류 순환을 개선시켜주어 뇌를 활성화시키면 두통이 효과적으로 감소될 수 있습니다.

생활관리법
수면은 충분히, 그러나 지나치지 않도록 한다.
식사를 거르지 말고, 두통을 유발하는 음식은 피한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술, 카페인은 가능한 피한다.
적절한 자세를 취하며, 같은 자세로 너무 오래 앉아 있지 않도록 한다.
두통약은 과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