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오십견은 한마디로 어깨가 굳어 움직이기 힘들고 어깨가 굳으면서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깨를 완전하게 움직이지 못하고 굳은 경우 중에서 다른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만을 "동결견frozen shoulder"이라고 합니다. 즉, 힘줄 파열, 석회성 건염, 골절 등의 원인이 없는 경우만을 오십견이라고 얘기합니다. 일반적으로 오랫동안 어깨 관절을 사용하게 되면 마찰로 인해 주변 조직이 점차적으로 손상되는데, 이것이 나이가 들면 퇴행성 변화를 일으켜 오십견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오십견의 단계별 증상
어깨 주변의 조직들이 반사적인 근육경련을 일으켜 굳어버린 증상으로 어깨가 바늘로 찌르듯 쿡쿡 쑤시고 양팔을 뒤로 마주 잡기가 어려울 정도로의 통증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1단계 :
굳고 있는 단계
ㆍ2~9개월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고 점점 심해집니다.
ㆍ많이 움직이거나, 추운 날씨 등에 통증이 심해집니다.
ㆍ스트레칭 등 운동을 무리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2단계 :
굳어 버린 단계
ㆍ3~13개월 통증이 줄어듭니다.
ㆍ대신 거의 항상 둔한 통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ㆍ팔을 어깨 높이까지 밖에 들지 못합니다.
3단계 :
녹는 단계
ㆍ1~2년 어깨의 운동범위가 서서히 회복됩니다.
ㆍ평상시의 통증은 없습니다.



오십견의 치료는 침구치료(약침요법, 봉독요법, 뜸 등), 약물요법, 테이핑요법 등을 병행하여 퇴행성이 더 진행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오십견에 의한 통증을 감소시켜줍니다. 이 밖에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약제를 사용한 한약을 복용하고, 알맞은 운동 요법, 물리 치료 등을 병행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목과 흉추의 구조적 정렬로 어깨에 흐르는 신경흐름을 원할하게 합니다.
신경에 의한 혈관운동으로 정상적인 혈액흐름이 일어나게 해서, 필요한 영양분과 에너지을 우선 공급합니다. 이후 어깨주변근육의 림프순환으로 대사산물을 걷어내 쇄골하정맥으로 흘려 보냅니다. 중추신경계로 하여금 어깨의 정상적인 기능을 인식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